‘천사 배우’ 진선규가 ‘현무카세’ 아지트에 온다.
18일 ENA 오리지널 예능 ‘현무카세’ 2회에서는 전현무가 진짜 친해지고 싶어 하는 ‘77년생 친구’ 진선규와 그의 ‘25년 지기 절친’ 이희준이 전현무-김지석의 아지트를 방문한 모습이 펼쳐진다.
여기에 믿었던 전현무조차 “‘범죄도시’처럼은 아니지?”라고 ‘진선규 몰이’에 가세해 진선규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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