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1999년 세기말 감성과 흥겨운 댄스까지··· 제작기 영상 공개

올여름,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의 빅토리를 응원하는 영화 '빅토리'가 1999년의 세기말 감성과 흥겨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1999년을 그대로 소환한 Y2K 감성과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빅토리'만의 유쾌한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빅토리'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혜리는 “'빅토리'를 보면서 응원 받으셨으면 좋겠다”, 박세완은 “신나는 댄스와 음악에 즐길 준비만 하고 오시면 될 것 같다”, 이정하는 “저희들의 빛났던 순간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조아람은 “'빅토리'는 보는 재미도 있고 또 듣는 재미도 있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느낌”, 박범수 감독은 “제목처럼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운을 많이 안겨다 드릴 것”이라며 모두의 빅토리를 응원할 영화 '빅토리'에 대한 기대를 ‘업!’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