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한끗차이'에서는 게스트를 섭외하기도 했다.
'한끗차이'와 같은 사건, 심리 추리물 출연도 처음이라고.
조 PD는 제한된 제작비 탓에 인연으로 섭외가 이어졌다는 비화를 들려주며 "박세리 감독님은 톱으로 운동하신 분이니까 심리적으로 얘기 나누기 좋을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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