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28·울버햄튼)이 인종차별을 당한 것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황희찬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인종차별은 스포츠와 삶이라는 모든 측면에서 용납할 수 없다"고 심경을 말했다.
황희찬은 지난 16일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 1907과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소화하는 경기 중에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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