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은 최철홍 회장이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리더십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과 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최 회장은 지난 1991년 창업 이후 30여 년간 상조업계를 이끌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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