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황희찬 "용납 안된다…동료들에게 고마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종차별 논란' 황희찬 "용납 안된다…동료들에게 고마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최근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황희찬은 17일(한국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종차별은 스포츠뿐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지난 16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코모 1907과의 경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