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2026년 지선 때 개헌 국민투표…尹 대통령과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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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2026년 지선 때 개헌 국민투표…尹 대통령과도 대화”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6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하는 것을 목표로 개헌을 추진하자”고 17일 여야에 제안했다.

그는 “여야 정당에 제안한다”며 “‘2026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하는 것을 목표로 개헌을 추진하자.

우 의장은 “윤석열 대통령께도 공식적으로, ‘개헌 대화’를 제안한다”며 “대통령과 입법부 대표가 직접 만나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다면 개헌의 실현 가능성이 훨씬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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