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독립영화 후원에 앞장 섰다.
17일 인디스페이스에 따르면 이제훈이 나눔자리 후원으로 상영관 I6석에 ‘배우 이제훈’ 명패를 새겼다.
이후로도 극장 이전 등 인디스페이스에 지원이 필요할 때마다 기꺼이 나서준 이제훈 배우와 그의 팬들이 있어 독립영화계 전반에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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