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인종차별은 스포츠뿐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황희찬은 "인종차별이 설 자리는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근에는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팀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듣는 일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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