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장인희 부부가 승무원의 베네핏을 밝혀 관심을 모은다.
이날 패키지여행 배틀의 승자를 판정할 여행 친구는 '다시갈지도' 최초로 부부 여행 친구인 배우 정태우와 그의 아내 장인희가 출연한다.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와 결혼하니까 회사에서 공짜 티켓이 많이 나오더라.촬영이 없을 때 아내의 비행을 자주 따라갔다"라며 무려 90%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공개, 심지어 정태우는 "일본 후쿠오카에 당일치기로 삼시 세끼를 먹고 온 적도 있다.당일치기는 공항세도 면제라 강남에서 스시를 먹는 것보다 더 싸다"라고 밝혀 주변 모두 입이 떡 벌어지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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