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엠넷은 이달 1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20주년 특집으로 꾸미고 유노윤호와 안재현이 스페셜 MC를 맡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선 전·현 MC들이 스페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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