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폭발음 뒤 초토화…아파트 계단서 불에 탄 시신 1구 발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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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폭발음 뒤 초토화…아파트 계단서 불에 탄 시신 1구 발견 (사진)

경남 밀양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원인불명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아파트 창문이 깨지며 비명과 함께 폭발음이 났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장비 30대와 소방력 9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은 오전 9시 10분 화재를 초진하고 9분 뒤 불길을 모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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