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탈주'(감독 이종필)가 동료 배우&감독들의 호평이 담긴 리뷰 2탄을 공개했다.
먼저, 규남의 탈주를 더욱 풍성하고 긴장감 있게 완성시킨 조연 배우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파묘', '올빼미', '택시운전사'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 유해진은 "이상하다.쉼 없이 질주하는데 힘들지 않고 시원하다"라며 한번 보면 빠져나오기 힘든 '탈주'만의 매력을 전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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