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가 여야의 극한대치 속에 제헌절에도 문을 열지 못하게 됐다.
개원식도 하지 못한 첫 국회가 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사진 = 공동취재단) 22대 국회는 제76주년 제헌절을 맞은 16일에도 개원식을 열지 못하면서 역대 최장 지각 개원식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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