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가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오 군수는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의 국가예산확보에 힘을 쏟았다.
이들은 국가도로망 완결성 확보와 남북6축 개설 효과를 극대하고 기본권 차원에서 지역 이동권 확보를 위한 국가도로망 남북 6축 연장(합천 부터 의령 부터 함안) 및 의령IC 신설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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