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을 지연시킨 관중 소요에서 콜롬비아축구협회장과 그 아들도 체포된 걸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주도할 미국의 대회 운영 능력에도 불신이 커진다.
지난 15일 오전 9시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시작될 예정이었던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은 관중 소요로 인해 1시간 정도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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