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회장, 폭행 혐의로 체포’ 끊이지 않는 코파 결승전 후폭풍… 콜롬비아 축구협회장, 손자가 말리는데도 보안요원과 충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축구협회 회장, 폭행 혐의로 체포’ 끊이지 않는 코파 결승전 후폭풍… 콜롬비아 축구협회장, 손자가 말리는데도 보안요원과 충돌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현장에서 라몬 헤수룬 콜롬비아 축구협회장과 그 아들이 폭력을 행사하다 미국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배’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헤수룬 회장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체포됐다.

헤수룬 회장과 그 아들은 경기장 보안요원에게 폭언과 폭행 시도를 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