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몬스터즈'와 인하대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15일 JTBC '최강야구' 90회에서 인하대와 맞붙은 ‘최강 몬스터즈’는 예측이 불가한 박빙의 승부가 그려졌다.
선두타자 박재욱을 시작으로 타자들의 연이은 출루와 팀 배팅이 이어지며 2회 말 몬스터즈는 단번에 3점을 추가하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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