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김재중은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정자 보관을 고백한 바 있다.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젊을 때 건강한 유전자를 남기고 싶었다"고 정자를 얼린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던 강남은 "그거(정자) 병원 가서 어떻게 꺼내냐"고 궁금해했고, 김재중은 뒤늦게 강남의 질문을 이해하곤 "민망하다.이런 질문은 처음 받아봤다.다 편집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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