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타임 시즌인데 최다 등판 1위, '데뷔 첫 SV' 조병현 "전반기 점수는 85~90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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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타임 시즌인데 최다 등판 1위, '데뷔 첫 SV' 조병현 "전반기 점수는 85~90점" [인터뷰]

2021년 2차 3라운드 28순위로 SSG에 입단한 조병현은 데뷔 첫 해 3경기 6⅔이닝 평균자책점 8.10으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본인의 전반기를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는 "100점 만점에 85~90점을 주고 싶다.첫 1군 풀타임 시즌이기도 하고 부상 없이 전반기를 끝내지 않았나.제구가 좋지 않았던 경기도 있고, 홈런을 주거나 실점을 기록한 경기도 있지만, 도망 다니지 않았던 부분에 후하게 점수를 줬다"며 "남은 10~15점의 경우 더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한 번씩 제구가 안 될 때도 있고, 주자를 남겨둔 상태에서 교체된 적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기를 조금씩 줄여가고 싶다"고 설명했다.

팀이 14일 KIA전까지 90경기를 소화한 걸 감안하면, 2경기에 한 번 정도 등판한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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