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현철(본명 강상수)은 입에 잘 붙는 가사와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반세기 넘게 대중의 애환을 달랜 서민의 가수였다.
현철은 '사랑은 나비인가봐',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봉선화 연정', '싫다 싫어' 등의 히트곡을 낸 한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로 손꼽힌다.
현철은 그러나 이후 트로트 곡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봉선화 연정'과 '싫다 싫어'로 1989∼1990년 2년 연속 KBS '가요대상' 대상을 받는 뒷심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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