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클래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나설 아메리칸리그(AL) 선발투수가 확정됐다.
AP통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AL 선발투수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에이스 코빈 번스(29)가 등판한다고 전했다.
번스는 올 시즌 9승 4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