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원하던 영동군 20대 공무원이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과 경찰, 군 당국은 15일 오전 8시부터 인력 160여 명과 장비 10여 대 등을 동원해 사고 지점 일대 45km를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충북 영동군수난구조대도 실종자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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