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복귀 안 해' 의사 밝힌 전공의 3명만 사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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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복귀 안 해' 의사 밝힌 전공의 3명만 사직처리

정부가 각 수련병원에 전공의 사직 처리 마감일로 제시한 15일 충북대병원의 복귀 전공의는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정부는 각 수련병원에 이날까지 전공의들의 복귀 혹은 사직을 처리해 부족한 전공의 인원을 확정하고, 17일까지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병원 측은 아무런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처리하기보다는 이들이 명확한 의사를 표명할 때까지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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