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원도 양양 바다에 ‘장애인 해변캠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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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원도 양양 바다에 ‘장애인 해변캠프’ 개장

서울시는 강원도 양양 큰바다해수욕장에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0여 일간 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이 편히 물놀이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바다를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컨테이너, 텐트 등 맞춤형 숙박 및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큰바다해수욕장 캠프장 내 모든 시설과 해변으로 연결되는 길은 휠체어 장애인들을 위한 전용 이동통로를 설치해 안전과 편의를 확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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