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특급 유망주 라민 야말이 유로 2024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야말은 15세였던 2022-23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는데 이는 바르셀로나 역사상 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이었다.
야말은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 카디스를 상대로 리그 최연소 선발 출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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