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4년 차 전반기를 아쉬움 속에 마무리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올 시즌 전반기를 97경기 타율 0.226(323타수 73안타) 40타점 48득점 10홈런 18도루로 마무리했다.
수술 후 재활에 6개월이 걸리면서 이정후는 37경기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2도루, 출루율+장타율(OPS) 0.641로 첫 시즌을 마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