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로 우리 국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모두 북측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실장은 “만일 북한의 오물풍선으로 인해 우리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북한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한국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해 5월 28일부터 6월 26일 밤까지 총 7차례 쓰레기 등이 담긴 오물풍선 2000여개를 남쪽으로 날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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