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다 더 뜨거울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가 대가를 받아내기 위한 수영의 직진을 그린 공식 2차 예고편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볼버’가 공식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직 형사인 수영은 2년 전 모든 비리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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