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광동 프릭스, 다나와 이스포츠가 EWC 배틀그라운드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되면서 사우디행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 선발전 파이널 1일차에서 T1은 2치킨으로 선두에 올랐고, 2일차에서 꾸준한 킬 포인트와 치킨을 추가하며 큰 점수 차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촘촘한 점수 차이로 3일차 마지막 매치까지 3위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으로 순위 뒤바뀜에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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