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 무대로 진출한 국내 프로스포츠 간판 치어리더 겸 크리에이터 안지현(26)이 현지 돈가스집에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서 화제다.
소셜미디어(SNS)에 먹방 영상을 자주 올려 대만에서 '돼지' 별명이 붙은 안지현은 이날 기발한 팬서비스로 손님들을 즐겁게 했다.
셰프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주방으로 들어간 안지현은 보슬보슬한 빵가루가 묻힌 두터운 고기를 튀김 기름에 투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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