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실내 흡연을 한 영상이 퍼지면서 많은 누리꾼이 분노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중국은 아무곳에서나 다 담배를 피운다" "저 자리에서 신고했어야 했다" "중국인들은 길에 똥을 싸는데 담배 피우는건 애교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연 구역에서 실내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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