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한 한 중국 관광객이 식당 안에서 버젓이 흡연하는 모습을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식당에서 이 여성을 목격했다고 밝히면서 "중국인 남녀 넷이 식당을 방문했다.엄청 시끄러워서 쳐다봤더니, 한 여성이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담배를 피우는 여성과) 나와 눈이 마주쳐서 '담배 피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무시하고 피우더라"라며 "식당 종업원도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듣는 척도 안 하고, 식당에서 일하는 중국인 아줌마도 중국어로 '피우면 안 된다'고 경고했지만 계속 흡연을 이어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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