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소금쟁이' 이찬원 "황윤성, 1300만 저축…세금만 1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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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소금쟁이' 이찬원 "황윤성, 1300만 저축…세금만 1600만원"

가수 이찬원의 '찐친' 황윤성이 '하이엔드 소금쟁이'를 찾는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는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 황윤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경제 고민을 털어놓는다.

아이돌에서 트롯 가수로 전향 후 활발히 활동하던 중 입대를 했던 황윤성은 군 생활 중에도 돈을 거의 쓰지 않고 저축해 1,300만 원을 모았지만 제대를 하자마자 그 돈을 세금 약 1,600만 원을 내는데 썼다고 해 본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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