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된 조정석, 故이선균·유재명과 호흡…‘행복의 나라’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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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된 조정석, 故이선균·유재명과 호흡…‘행복의 나라’ 캐릭터 소개

10.26과 12.12 사이 벌어진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을 그린 새 영화 ‘행복의 나라’의 캐릭터 소개를 15일 배급사 NEW가 공개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상관의 명령에 의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과 그를 살리기 위해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재판의 배후에 있는 합수부장까지 캐릭터로 완벽히 분한 배우 조정석과 고 이선균, 유재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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