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한소희는 꽃무늬 카디건을 걸치고 헤드폰은 쓴 채 시크하며서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한소희의 온 몸에는 형형색색의 나비와 꽃무늬 문양의 타투들이 목과 팔, 다리 등 전신에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한소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양팔 가득한 타투를 보여왔지만 데뷔를 위해 모두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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