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거래가 완료됐다.헹크는 4번째 여름 이적을 통해 더욱 강해졌다.대한민국의 오현규가 4년 계약을 체결했다.헹크 스카우트 1순위에 올랐던 오현규는 셀틱에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더 성장을 원한 오현규였는데 지난 시즌 리그 20경기를 뛰었지만 선발은 3경기였다.
결국 오현규는 헹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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