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하루, 유흥업소 근무 논란 사과 "걱정·실망시켜 죄송…이제 관련될 일 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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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하루, 유흥업소 근무 논란 사과 "걱정·실망시켜 죄송…이제 관련될 일 無" [전문]

일본의 유흥주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던 그룹 네이처(NATURE) 출신의 일본인 멤버 하루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리프 분들이 주셨던 손편지를 어제도 읽고 있었는데 정말 눈물이 많이 났고 많이 보고싶어졌다"며 "힘든 순간도 항상 리프분들의 응원 덕분에 항상 힘을 냈고 반짝이게 빛날 수 있었다.네이처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리프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하루는 "저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열심히 준비 중에 있고 리프분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자 한다"며 "아이돌로서의 하루는 마지막이 되겠지만, 리프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응원은 늘 제 가슴속에 남아있을 거고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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