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규제 피하려 자본금 가장납입' 대부업체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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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규제 피하려 자본금 가장납입' 대부업체 수사 의뢰

대부업체가 규제를 피하고자 자본금을 납입하지 않고 허위로 등기했다가 금융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B씨는 2019년 회사 설립·증자 당시에는 허위로 등기를 먼저 한 뒤에 자본금 20억원을 납입했다.

이후 2020년 6월과 2022년 6월 증자 때에는 허위로 등기만 하고 자본금 (각 10억원, 20억원)을 납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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