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호처 출신, 대통령실 개입설엔 반응 없이 "박정훈이 오버".
이 녹음파일에는 송씨가 지난해 8월 9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가리켜 "그 XX가 오버했지"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송씨가 임 전 사단장과 접촉한 정황은 이씨가 지난해 8월 9일 A씨와 한 통화 녹음 파일에서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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