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5’의 규덕♥혜경,종규♥세아가 대망의‘최종 선택’에서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꽉 닫힌’해피엔딩을 맞았다.
11일 방송한MBN ‘돌싱글즈5’마지막 회에서는 제주도에 위치한‘돌싱 하우스’에서 최종 커플이 된 규덕-혜경,종규-세아의 현실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으며,또한 이들의‘최종 선택’현장까지 쉴 새 없이 몰아쳐 시청자들의 시간을‘순삭’시켰다.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시즌4지미♥희진의 재혼과 임신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재혼 맛집’이라는‘돌싱글즈’시리즈의 위엄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아울러, 5MC는“다음 주부터는‘돌싱글즈’의 역대 레전드 커플인 시즌2윤남기♥이다은,시즌4제롬♥베니타의 새로운 스토리가 공개된다”며,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의 시작을 예고했다.시즌5의 열기를 이어받아,레전드 커플의 반가운 근황과 여전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질MBN ‘돌싱글즈 외전-지금 우리는’은7월18일(목)첫 방송을 시작으로, ‘돌싱글즈5’와 같은 시간대인 매주 목요일 밤10시20분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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