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상반기에만 부실채권 3.2조원 털어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대 은행, 상반기에만 부실채권 3.2조원 털어내

상·매각을 통해 부실채권을 장부에서 지워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은행이 올해 상반기 상각 또는 매각한 부실채권 규모가 3조2704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6월 말 5대 은행 연체율·NPL비율 평균은 0.28%, 0.24%로 올해 같은 시점보다 각각 0.03%포인트, 0.05%포인트 낮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