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안성시청)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중국 톈진 남자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윤성은 13일 중국 톈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 쑨파징(중국)과 한 조로 출전해 다구치 료타로(일본)-쉬위셔우(대만) 조에 1-2(6-3 3-6 12-14)로 졌다.
신우빈(경산시청)-신산휘(세종시청) 조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ITF 블루식스오픈(총상금 1만5천 달러) 복식에서 우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