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4연패 탈출 이끈 좌완…"내가 최강 5선발? 더 높은 자리 가고 싶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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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연패 탈출 이끈 좌완…"내가 최강 5선발? 더 높은 자리 가고 싶다" [대전 현장]

LG 트윈스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두고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4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손주영은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5경기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6승을 올렸다.

손주영은 "전반기 보완해야 할 점을 메모하고 후반기에 어떻게 할지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첫 등판에 잘 풀렸다.계속 5이닝만 던지자 생각하니까 진짜 5이닝만 던지게 되는 것 같아서 최소 6이닝 던진다고 생각을 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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