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제대회가 올림픽' 송해리 "5분 뛰더라도 최선 다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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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제대회가 올림픽' 송해리 "5분 뛰더라도 최선 다할께요"

송해리는 대한핸드볼협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파리 올림픽에서 기회만 주어진다면 5분이든, 10분이든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여전히 설레는 마음이 가득한 송해리는 “꿈만 같은 느낌이고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을까 싶다”며 “첫 국가대표인데 그게 바로 올림픽이어서 부담이 되지만, 기회라는 생각으로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해리는 “처음이다 보니 경험이 부족하다”며 “특히 유럽 선수들이랑 몸싸움할 기회가 없어 걱정했는데, 올림픽 뛰기 전에 전지훈련으로 그런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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