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3일(한국시간) “오직 4명의 맨유 선수만이 산초의 1군 복귀를 확인하는 구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라고 보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산초는 훈련에서 성과가 좋지 않았다.훈련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그래야 경기에 나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았다.그래서 이번 경기에서 제외됐다”라고 말했다.
산초는 그 이후 맨유에서 아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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