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된 가족의 결합' 그린 연극 '가족의 탄생'…21일까지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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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된 가족의 결합' 그린 연극 '가족의 탄생'…21일까지 상연

올해로 개막 10주년을 맞은 연극 '가족의 탄생'은 세상에서 나와 가장 가깝지만 가장 많이 다투고, 그러면서도 헤어질 수 없는 가족을 그린 작품이다.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연락도 하지 않는 첫째 국호와 둘째 국보, 그들의 아내 정화와 서현, 솔직한 성격의 셋째 국희와 그를 사랑하는 만진 등 6명의 가족이 어머니 기일을 맞아 다 같이 아버지와 막내 국환이 사는 전남 여수로 내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전반적인 이야기가 쉽고 친근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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