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잤다”…’1박2일’ 연정훈‧나인우, 마지막 출근길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북도 충주에서 진행되는 연정훈, 나인우와의 마지막 이야기 첫 번째 편이 그려진다.
이날 여행의 콘셉트는 ‘인정 사정 볼 것 없다’로 멤버들은 나인우의 인팀, 연정훈의 정팀으로 나눠 다양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후 나인우와 연정훈은 각자 함께할 멤버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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