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 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가 악천후로 인해 중단됐다.
유해란은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해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11개 홀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공동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메이저대회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양희영은 14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2언더파로 공동 37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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