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일대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뒤 오토바이 배달 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DJ예송이 1심 선고 이후 하루 만에 판결에 불복해 항소 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DJ예송, 국위선양 언급? DJ예송 측은 사망사고 피해자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들어 선처를 호소 했는데, 그의 변호사는 “피고인은 1차 사고 당시 피해자에게 다가가 6~7분가량 얘기했기에 도주로 보기엔 의문이 있다”고 주장 했습니다.
DJ예송, 벤츠 타고 음주 운전 2000년 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DJ예송은 2024년 2월 3일 오전 4시 35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앞에 있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사망케 한 사실 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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